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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영국으로 건너가서 한주 더 보내고 왔어요...


영국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ㅎ 날씨가 너무 흐리긴 했지만 영어도 잘 통하고 다들 친절하고 ㅠ_ㅠ 영국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스크롤에 압박 있습니다.


카메라는 LG G2


(LHR) 런던 히드로에 도착하니 역시나 우중충 하니 춥더라구요




(UK, Slough Heathrow/Windsor Marriott Hotel) 공항버스 타고 호텔에 도착하니 할로윈 :)





(UK, Slough LG Electronics) 저는 영국 법인이 참 좋더라구요 왠지 모르겠지만 ^^;




(UK, Slough LG Electronics) 일주일 동안 거의 흐리고 비



(UK, Slough LG Electronics) Guy Fawkes Day 라고 영국에서 폭죽 터뜨리는 날이 있는데.. 영드 셜록에도 나옵니다 오른쪽 중앙쯤에 보시면 폭죽이 보여요 ㅎ




(UK, Slough Boots) drug store 라고 해야하나 암튼 boots 에는 점심먹고 거의 매일 들렀을 정도로 자주 갔어요 ㅎ 여성 멤버가 3인이나 있어서 ㅎㅎ 한국에 없는거 쏠쏠히 많이 샀다는 ㅎㅎㅎㅎ




(UK, Slough, Harvester) 영국에서도 계속 야근이라 늦게 까지 하는 레스토랑에서 밤마다 고칼로리


(UK, Slough, Harvester) ㅎㅎ 날이 갈수록 진화 하는 메뉴




(UK, Slough, Harvester) 기네스 흑맥이 한국에 없었을 때로 기억 하는데 아마 처음 먹었던 것 같아요




(UK, Slough Heathrow/Windsor Marriott Hotel) 아침이나 밤늦게 라운지에서 와인도 한잔하구 ㅎㅎ




(UK, Slough Heathrow/Windsor Marriott Hotel) 자기전에 호텔에서 넘나 조아하는 70's show 한편씩 ㅎㅎ






(UK, Windsor Castle) 출장 마지막 날에는 운좋게 법인 근처 윈저성을 다녀올 수 있었어요








(UK, Windsor Castle) 기념품 샵에 가서 선물도 받고, 이 가게 옆 조말론에서 또 나에게 선물을 했다는;;




(UK, Trafalgar , 트라팔가 광장) 런던으로 돌아오는 밤비행기 타기전에 아침일찍 부터 런던 시내 구경도 했어요. slough 에서 피카데리로 와서 이것저것 구경 후에 트라팔가로 넘어 왔어요


(UK, Trafalgar , 트라팔가 광장)




(UK, The London Eye , 런던아이) 시간이 별로 없어도 런던 아이는 보고 :)


(UK, The London Eye , 런던아이) 시간이 별로 없어도 런던 아이는 보고 :)


(UK, The London Eye , 런던아이)



(UK, harrods) 런던아이를 보고 해롯으로 넘어 와서 지인들에게 줄 'tea'를 많이 샀어요



(UK, london Tube) 튜브 타고 짧은 여행 마치고 다시 공항으로 ㅠ_ㅠ



(LHR) in A380


(A380) 돌아올떈 너무 잠이 안와서 국내 개봉전인 영화까지 4편인가 보고 기내식도 다 찍었어요 ㅎㅎㅎㅎ



(대한항공 A380)



(대한항공 A380)


2주간의 짧은 출장 및 여행기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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