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lli Rosenbloom, CNN: Michelle Trachtenberg’s cause of death revealed as complications of diabetes mellitus
Updated 6:20 PM EDT, Wed April 16, 2025
https://cnn.it/4ijfyKg
The cause of death for actress Michelle Trachtenberg, who died in February, was confirmed to be complications of diabetes mellitus, a spokesperson for the New York City Office of the Medical Examiner confirmed to CNN on Wednesday.
여배우 미셸 트랙텐버그(Michelle Trachtenberg)의 사망 원인은 당뇨병(diabetes mellitus) 합병증(complications)으로 밝혀졌다고, 뉴욕시 검시관 사무소(New York City Office of the Medical Examiner)의 대변인이 수요일 CNN에 확인했습니다. 미셸 트랙텐버그는 지난 2월에 별세했습니다.
Her cause of death was initially ruled as undetermined because her family declined an autopsy, a spokesperson for the medical examiner’s office told CNN at the time, and because Trachtenberg’s death was not deemed suspicious by law enforcement, the medical examiner’s office honored that request, the spokesperson said.
당시 CNN에 따르면, 검시관 사무소(Medical Examiner’s Office)의 대변인은 트랙텐버그(Trachtenberg)의 가족이 부검(autopsy)을 거부했기 때문에 그녀의 사망 원인은 처음에는 ’불확정(undetermined)’으로 분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트랙텐버그의 사망이 수사당국(law enforcement)에 의해 의심스럽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기 때문에, 검시관 사무소는 가족의 요청을 존중(honored that request)했다고 덧붙였습니다.
Trachtenberg, who was best known for appearing in “Harriet the Spy,” “Buffy the Vampire Slayer” and “Gossip Girl,” died on February 26 in Manhattan. She was 39.
트랙텐버그(Trachtenberg)는 “해리엇 더 스파이(Harriet the Spy)”,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Buffy the Vampire Slayer)”, “가십걸(Gossip Girl)” 등에 출연하며 잘 알려진 배우로, 지난 2월 26일 맨해튼(Manhattan)에서 사망했습니다. 향년 39세였습니다.
Police responded to a 911 call just after 8 a.m. local time and found a woman unconscious and unresponsive inside a Manhattan apartment. She was later identified as Trachtenberg, an NYPD spokesperson told CNN at the time. EMS responded to the location and pronounced the victim deceased.
현지 시간으로 오전 8시 조금 지나 911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맨해튼(Manhattan)의 한 아파트 내부에서 한 여성이 의식을 잃고 반응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뉴욕 경찰(NYPD) 대변인은 CNN에, 이후 이 여성이 미셸 트랙텐버그(Trachtenberg)로 확인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응급의료대(EMS)가 피해자 (victim) 사망을(deceased)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An NYPD source told CNN that Trachtenberg reportedly had a recent medical issue and that her death appeared to be related to natural causes. Her manner of death was ruled as natural, the spokesperson for the medical examiner’s office told CNN on Wednesday.
뉴욕 경찰국(NYPD)의 한 소식통은 CNN에, 트랙텐버그(Trachtenberg)가 최근 건강 문제를 겪었으며, 그녀의 사망은 자연적인 원인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검시관 사무소 대변인은 수요일 CNN에, 트랙텐버그의 사망 방식은 ’자연사(natural)’로 판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Trachtenberg started as a child actor on Nickelodeon in the ’90s where she first gained attention with a role on “The Adventures of Pete & Pete.” She went on to star in Nickelodeon’s first feature film, 1996’s “Harriet the Spy,” sharing the screen with Rosie O’Donnell. In 2000, Trachtenberg appeared in the WB hit series “Buffy the Vampire Slayer,” playing Dawn Summers, Buffy’s (Sarah Michelle Gellar) younger sister. She went on to star in a variety of roles including the raunchy teen comedy “EuroTrip,” premium cable drama “Six Feet Under” and the Disney movie “Ice Princess” before playing the villainous Georgina Sparks on “Gossip Girl.”
트랙텐버그는 1990년대 니켈로디언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처음으로 주목받은 것은 “피트와 피트의 모험(The Adventures of Pete & Pete)”에서의 역할을 통해서였습니다. 이후 그녀는 1996년 니켈로디언의 첫 장편 영화인 “스파이 소녀 해리엇(Harriet the Spy)”에서 로지 오도널드와 함께 출연하며 주연을 맡았습니다. 2000년에는 WB 히트 시리즈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Buffy the Vampire Slayer)”에서 주인공 버피의 여동생인 던 서머스역으로 등장했습니다. 그 후로도 트랙텐버그는 10대의 외설적인 코미디 영화 “유로트립(EuroTrip)”, 프리미엄 케이블 드라마 “식스 핏 언더(Six Feet Under)”, 디즈니 영화 “아이스 프린세스(Ice Princess)”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이후에는 “가십 걸(Gossip Girl)”에서 악역인(villainous) 조지나 스팍스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villain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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