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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한 것처럼 셰익스피어가 너무나도 유명하다 보니 그의 작품을 다 읽어보진 못한 것 같습니다. 4대 비극 4대 희극 정도만 읽어본 것 같고 사실 책 보다 뮤지컬이나 오페라로 간접적으로 접한 것이 더 많은 듯합니다. 책에 극들을 요약해 두어 짧게나마 14편의 줄거리를 모두 알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하나하나 모두 다 재밌는 이야기들이라 다음 장이 몹시도 궁금했네요. 늦었지만 셰익스피어를 전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제목처럼 극에 나오는 많은 대사들을 통해 셰익스피어의 생각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정말 대문호가 맞고 고전의 힘이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대사 하나하나 인간의 심리를 제대로 묘사하고 삶의 진리를 탐구하려 한 셰익스피어의 통찰력에 놀랐습니다. 또한 대사를 통해 낭만적인 그 시대의 시대상을 느껴볼 수 있었던 부분이 좋았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음에도 고전에서 오는 통찰력은 시간과는 상관이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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